2014년 7월 12월 토요일 (2), 맑다가 밤에 소나기 - 그동안 근황 by 프랑스적인삶


2014년 새해에 쓴 글을 끝으로 한동안 아무 업데이트가 없었다. 가끔씩 들어오기는 했지만 글을 올릴 시간적/정신적 여유가 없었다. 지금 돌아보니 다행스럽게도 그닥 별일은 없었고, 시간이 쏜살처럼 지나가버렸구나 하는 생각만 든다. 그동안 하도 글을 안올려서 내가 글을 어떻게 썼었는지도 기억이 안나네. 

지난 7개월동안 뭘 했는지 써보려고 그동안 찍은 사진을 돌아봤는데 너무 많아서 엄두가 안난다. 지난일은 그냥 넘기고 앞으로 업데이트 좀 더 자주 할 생각을 해야할 듯. 

위에 사진은 얼마전 친구 생일파티 갔다가 너무너무 늦어져서 밤 늦게 (실은 아침 일찍 -_-) 집에 걸어서 돌아오는 길에 찍은 사진. 불꺼진 에펠탑은 자주 보기 힘들다. 

요즘 고민은 맞춤법. 
맞춤법 틀리는거 정말 싫어하는데, 요즘은 간간히 너무 쉬운것도 헷갈린다(띄어쓰기는 포기했음). 한글로 써진 글을 좀 더 자주 봐야할 듯. 


요즘 읽는 책. 2권 거의 끄트머리 읽고있다.
Roald Dahl은 정말 너무 좋아.

평일 하루에 거의 두시간씩 대중교통에서 보내다보니 항상 책을 읽는다 (읽으려고 노력한다?). O가 사준 킨들은 열심히 들고 다니다가 최근에 1) 왠지 책으로 읽는 기분을 따라잡지 못하고 2) 아마존이 eBook 계약과 관련해서 출판사에 막무가내로 휘두르는 기사를 여러번 읽고나니 다시 책으로 돌아가게 되었다. 

슬금슬금 나이는 계속 들어가고 있지만, 내 생활은 변치않고 그대로 천천히(하지만 정말 바쁘게) 그리고 즐겁게 앞으로 전진하고 있다. 

앞으로 얼마나 자주 업데이트를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주말에는 꼭 들여다 볼 수 있도록 노력해야지. 아 참, 그나마 자주 업데이트 하는건 인스타그램. 아이디는 왼쪽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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