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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lula, Mexico - 2013.01.01

Puebla에서 Cholula까지는 차로 그다지 오래 걸리지 않았다. 가는 도중에 어머님이 Cholula는 "la ciudad de las 365 iglesias (365개의 성당이 있는 도시)"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고 말해주셨다 (물론 성당이 365개 있지는 않다. 하지만 다른 도시에 비해 많아보이긴 했다). 도련님 말로는 오래전 이 곳에는 피라미드...

Puebla, Mexico - 2013.01.01

어제 새벽까지 신년맞이 행사에서 시간을 보내고, 모두 함께 집에 돌아와 샴페인을 마시며 또 한차례 즐겁게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2013년 1월 1일 아침에는 모두 약속이나 한 듯 일찍 일어났다 (특히 아버님. 취침시간에 관계없이 언제나 일찍 일어나시는데, 이날 역시 일어나 거실로 나오니 아버님은 벌써 반듯하게 다린 셔츠를 차려입으시고 커피마시고 계셨다;;...

Mexico DF, Mexico - 2012.12.30-31 (신년맞이 행사)

30일과 31일에는 도련님과 나만 빼고는 온 가족이 감기에 된통 걸려서 집에서 푹 쉬었다. 내가 심심할까봐 도련님이 나를 데리고 동네 여기저기에 간단한 쇼핑하러 함께 다녀주기도 했었고, 저녁에는 온 가족이 모여앉아 영화도 보고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며 시간을 보냈다 (그래서 사진이 많지는 않음). 멕시코 가정집 가스렌지 가운데에는 이렇게 또띠야...

San Miguel de Allende, Mexico - 2012.12.29 (2/2)

San Miguel de Allende의 알록달록한 골목들을 굽이굽이 지나서 The Restaurant에 도착했다. 이 곳은 The New York Times에도 소개되었던 곳인데, 현지에서 생산된 좋은 재료만 골라 계절별로 메뉴를 잘 구성하는 곳이라고 한다 (예전에 San Miguel de Allende에 왔을때에도 들렀었는데, 아버님이 특히 좋아하셨...

San Miguel de Allende, Mexico - 2012.12.29 (1/2)

멕시코에 오기 전에 O가 나에게 이번에도 San Miguel de Allende에 또 가면 좋겠다고 말했었는데, 아버님이 O의 마음을 읽으셨는지 금요일 저녁에 '내일은 아침 일찍 일어나서 다 함께 San Miguel de Allende에 다녀오자'고 하셨다. 2년전에 갔을때 완전히 반했던 그곳의 색깔과 아기자기한 건물들을 다시 볼 생각을 하니 너무 신났...

Mexico DF, Mexico - 2012.12.28 (Polanquito)

Museo Nacional de Antropología에서 나와 박물관 앞에서 기다리고 있던 도련님을 만나 모두 함께 늦은 점심을 먹으러 갔다. 연말 마지막 금요일이라 도련님이 오후 일찍 퇴근해서 좋았다 :) 우리가 간 곳은 멀지 않은 곳에 있던 Rocco & Simona라는 이름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날씨가 좋아서 테라스에 ...

Mexico DF, Mexico - 2012.12.28 (Museo Nacional de Antropología)

28일 역시 아버님과 도련님은 출근하고, 어머님과 O와 나는 Museo Nacional de Antropología (국립 인류학 박물관)를 보러 나섰다. 1960년대에 개관했다는 이 곳은, 규모가 매우 크고 멕시코 역사와 관련된 중요한 유물을 정말 많이(!!)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시간을 할애해서 꼭 가볼만하다 (도착 전부터 O는 이 곳이 자기가 멕시...

Mexico DF, Mexico - 2012.12.27 (Museo Soumaya)

27일 역시 도련님과 아버님은 아침 일찍 출근하고, 어머님과 O와 나는 집 바로 앞에 있는 Museo Soumaya를 구경하러 갔다. 2011년에 개관한 Museo Soumaya는 세계에서 제일 부자라고 선정된 Carlos Slim의 사설 미술관인데, 굉장히 독특한 디자인에 반짝반짝한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다 (건축가는 Carlos Slim의 사위라고 한...

Tepoztlan, Mexico - 2012.12.26 (2/2)

점심은 시장 바로 옆에 있던 Naty's라는 곳에서 먹었는데, 꾸밈없이 솔직한 음식이 참 좋았다.(하지만 은근히 까다로운 O는 뭔가가 마음에 딱 안들었는지 막 깨작거림;;)노체부에나로 여기저기 장식해놓은, 단순했지만 깔끔했던 곳.어머님이랑 내가 주문한 멕시코 전통 수프 Sopa Azteca (sopa de tortilla라고도 한다).가운데 접시에 있는...

Tepoztlan, Mexico - 2012.12.26 (1/2)

26일은 도련님도 출근하고 아버님도 출근하시고. (도련님은 멕시코시티에서 일하기 때문에 멕시코시티에 살지만, 아버님은 멕시코시티에서 차로 한시간 정도 거리에 있는 도시에서 일하시기 때문에 주 중에는 그 도시에서 사시고 주말에는 집(몬떼레이)으로 가신다 - 몬떼레이는 어머님과 형님가족이 살 고 있음) 어머님은 멕시코시티에서는 운전을 안하시는 관계로, 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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